담임목사 칼럼

북쪽의 끓는 가마와 우상숭배 그리고 필연적 결과 - 전쟁!
2026-09-05 15:55:41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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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예레미야 1:13)

 

 그것은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기울어져 있는 거대한 끓는 가마였습니다. 당시 유다 북쪽에는 앗수르와 애굽 그리고 바벨론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셨던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31년 동안 유다를 믿음으로 이끈 이스라엘 역사상 몇 안 되는 탁월한 왕이며 예배와 성전을 회복하고 유월절을 다시 지키는 등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운 성왕이었습니다. 비록 어려운 국제환경이었지만 말씀을 존중하는 임금이었기에 하나님은 요시야가 죽을 때까지 나라를 평안으로 지켜주셨습니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예레미야 1:2-13)

 

 그런 평안한 시기에 심판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한 것입니다. 태평하다고 방심하지 맙시다. 나라도 가정도 교회도 태평의 시대가 위험합니다. 믿음은 대비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끓는 가마가 앗수르와 애굽과 바벨론이었듯이 우리에게도 남쪽을 향해 기울어져 있는 북쪽의 끓는 가마가 있습니다. 북한이라는 끓는 가마이며 중국과 러시아라는 끓는 가마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70여 년 전에 전쟁을 일으켰고 수백만 명의 사상자와 천만 명의 이산가족을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휴전 중이니 우리는 여전히 전쟁 중이고 북한은 변함없이 우리를 향해 도발합니다. 북한이 우리에게 종말을 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통의 원인으로 존재하는 끓는 가마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는 반드시 핵이든 실제적 전쟁이든 사상적 전쟁이든 북쪽의 끓는 가마를 항상 점검하고 또 전쟁을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 북한이 비무장 지대를 일방적으로 훼손하며 남쪽으로의 도로를 닦고 있다는 사실과 그 기능이 파괴된 국제적 중립지역인 비무장지대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 진지하게 나 개인과 가정과 이 나라를 향해 기울어져 있는 심판의 끓는 가마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이 우상숭배로부터 기인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는 사실은 무당과 점술이 횡행하고 돈이 우상이 된 지 오래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조롱하는 신흥 우상인 차별금지법 같은 악한 법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 주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우상숭배가 하늘을 찌르기에 성경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것은 명백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아니라면 이미 우리를 향해 기울어져 있는 북쪽의 끓는 가마가 곧 우리를 덮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와 우리나라의 교회들과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을 바로 세워주시길 기도합시다.

 

하나님과 여러분의 종

김영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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