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부 
14-19세까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 예배합니다.
선배들이 위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은 아래에서 밀어주며 함께 자라가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지기 시작하는 청소년 시기, 우리는 ‘혜림 청소년부’라는
믿음의 배를 타고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합니다.
우리의 항해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의 항해는, 세상 속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서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성경에서 그 답을 찾는 여정입니다.
우리의 항해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가슴 벅찬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예배로, 이웃을 사랑함이 전도로!"

14-19세까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 예배합니다.
선배들이 위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은 아래에서 밀어주며 함께 자라가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지기 시작하는 청소년 시기, 우리는 ‘혜림 청소년부’라는
믿음의 배를 타고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합니다.
우리의 항해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의 항해는, 세상 속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서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성경에서 그 답을 찾는 여정입니다.
우리의 항해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가슴 벅찬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예배로, 이웃을 사랑함이 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