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한달 - 그리스도인다움을 소망하는 한달살기


혜림교회 소망한달은 세상에 분주함 가운데 정신없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한 달 동안 믿음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다시 그리스도인다움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내 생애의 가장 멋진 한 달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성 프로그램입니다.
소망한달 순례자가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시간부터 시작해서 하루의 끝자락에 이르는 침상까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다움을 살아낼 수 있도록 교회와 멘토가 헌신적으로 돌보고 섬겨줍니다. 소망한달의 여행길은 믿음의 여정에 하나님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기쁘시게 하며 믿음의 순종이 있는 가장 복된 그리스도인다움의 소망 한 달을 살도록 만들어 줍니다.
소망한달 순례자가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시간부터 시작해서 하루의 끝자락에 이르는 침상까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다움을 살아낼 수 있도록 교회와 멘토가 헌신적으로 돌보고 섬겨줍니다. 소망한달의 여행길은 믿음의 여정에 하나님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기쁘시게 하며 믿음의 순종이 있는 가장 복된 그리스도인다움의 소망 한 달을 살도록 만들어 줍니다.
- - 나는 천사도 부러워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 -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세상에 파송 받은 하나님의 대사이다.
- - 나는 죄로 연약함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의 자녀와 대사로 살기 위해 은혜와 훈련이 필요함을 고백하고 순종한다.
- - 나는 ‘소망한달’로 나의 삶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되도록 점검하고 그것을 평생의 여정으로 확장한다.
기상 : 주님의 품에 '감기기' |
기상에서 점심까지 : 주님 앞에서 ‘기기’ |
점심에서 저녁까지 : 세상에서 전투 ‘사죄전’ |
저녁에서 침상까지 : 주님께 내 삶을 ‘미내’ |
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