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학년을 맞이하는 아동부 친구들을  '축복합니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설렘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친구들이 가지는 생각들은 모두 동일하겠지요.

새학년에도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동부 친구들이 되길 교회와 선생님들이 응원합니다.

학교생활도 열심히, 믿음생활도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

예수님과 손잡고 힘차게 출발하는 새학년이 되길 바랍니다.

새학년을 축복하며,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교회 예배훈련도 열심히 하길 소망하며 주일예배 전 럭키박스를 준비하였습니다.

3월 첫주부터 3주 동안, 주일예배에 지각하지 않는 친구들은 맛있는 간식이 담긴 럭키박스를 만나볼수 있어요.

예배에 늦지 않고, 말씀도 잘 배우는 아동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십니다.
힘차게 출발해요!